7회 강판되는 임기준,'한숨만'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4.22 21: 13

22일 오후 부산광역시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기아 타이거즈의 경기, 7회말1사 3루 기아 임기준이 포수 백용환과 이야기하다 한숨을 쉬고 있다. 임기준은 강판.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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