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부산광역시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기아 타이거즈의 경기, 8회말 2사 롯데 안중열이 안타를 때리고 코치와 주먹을 맞대고 있다. /eastsea@osen.co.kr
안중열,'시즌 첫 안타에 미소 활짝'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4.22 21: 29
Baseball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