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부산광역시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기아 타이거즈의 경기, 9회초 롯데 마무리투수 손승락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eastsea@osen.co.kr
롯데 마무리 손승락,'경기 끝내러 왔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4.22 21: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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