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의 민족'의 문희경이 첫 경연 최종우승을 품에 안았다.
22일 방송된 JTBC '힙합의 민족'에서 첫 번째 경연 '인생송을 힙합송으로 불러라'가 펼쳐졌다.
실시간 투표 결과 문희경이 1위, 김영옥 2위, 3위는 양희경, 4위는 김영임, 5위는 이용녀, 6위는 염정인, 7위는 이경진, 8위는 최병주였다.
이어 다이아 투표가 진행됐다. 다이아 투표는 실시간 투표와 달리 한 팀에만 투표할 수 있었다.
그리고 실시간 투표와 다이아 투표를 합친 결과 문희경과 MC 스나이퍼가 1위를 차지했다. /kangsj@osen.co.kr
[사진] JTBC '힙합의 민족'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