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선발제외 됐지만 에스코바 때문에 웃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4.23 06: 50

23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에 위치한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MLB)' 워싱턴 내셔널스와 미네소타 트윈스의 경기에 앞서 박병호가 에스코바와 이야기를 나누며 미소 짓고 있다.
인터리그 원정 중인 박병호(30, 미네소타 트윈스)는 3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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