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에 위치한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MLB)' 워싱턴 내셔널스와 미네소타 트윈스의 경기, 7회초 무사 1,2루 미네소타 박병호가 볼넷을 얻어낸뒤 워싱턴 선발투수 곤잘레스의 교체를 지켜보고 있다.
인터리그 원정 중인 박병호(30, 미네소타 트윈스)는 3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soul1014@osen.co.kr
볼넷 박병호,'내가 선발투수 끌어내렸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4.23 10: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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