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넷 박병호,'한번의 대타 출전 너무 허무하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4.23 10: 46

23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에 위치한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MLB)' 워싱턴 내셔널스와 미네소타 트윈스의 경기, 7회초 2사 1,2루 미네소타 마우어의 내야땅볼때 2루 주자 박병호가 스타트를 끊으며 질주하고 있다.
인터리그 원정 중인 박병호(30, 미네소타 트윈스)는 3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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