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여배우들이 좋아하는 맛집을 소개했다.
23일 방송된 올리브TV '2016 테이스티로드'에서 한혜연이 테로가이드로 나서 김민정과 유라를 맛집으로 데리고 갔다.
한혜연이 소개한 맛집은 1월 오픈한 신상 퍼스널 다이닝. 배우 김성령과 손현주도 다녀간 곳이라면서 한류스타 J양이 캐이터링까지 요청한 곳이다.
또한 한혜연은 해산물 우동 샐러드에 대해 "공효진이 정말 맛있다"고 했고 김민정과 유라도 크게 만족해했다. /kangsj@osen.co.kr
[사진] 올리브TV '테이스티로드'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