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부산광역시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기아 타이거즈의 경기에 앞서 롯데 강민호와 김문호가 기아 선수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eastsea@osen.co.kr
강민호,'타격감 절정 김문호를 조심하세요'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4.23 14: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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