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이태양, '회심의 공이였는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4.23 17: 35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1사 2루 상황 박건우 타석 때 한화 선발 이태양이 볼이 선언되자 아쉬워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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