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행, '몸 날려 잡아내는 수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4.23 17: 44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 허경민의 타구를 한화 좌익수 최진행이 처리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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