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만루 상황 신성현을 외야플라이로 이끌며 실점없이 이닝을 마친 두산 선발 보우덴이 포수 양의지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만루 위기 탈출하는 두산 선발 보우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4.23 17: 58
인기기사
-
시선 사로잡는 고혹적 시스루
-
호주패션위크,'속 보이는 블랙 패션'
-
수현, 파격적인 드레스
-
엘라 헌트,'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
블랙핑크 제니,'파격 란제리룩으로 시선 집중'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