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태양, '4회말 1사에서 강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4.23 18: 19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한화 선발 이태양이 마운드를 내려가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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