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의 판정으로 1득점 올리는 KIA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4.23 19: 12

23일 오후 부산광역시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5회초 1사 1,3루 KIA 신종길의 내야 땅볼을 롯데 정훈이 잡아 2루, 1루 병살로 이닝 종료. 하지만 KIA의 합의 판정 요청으로 신종길은 세이프 선언됐고 3루 주자 이성우는 득점에 성공했다.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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