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우덴, '오재원, 수비 고마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4.23 19: 17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한화 공격을 실점없이 막아낸 두산 선발 보우덴이 2루수 오재원과 인사를 나누며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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