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차게 공 뿌리는 한화 윤규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4.23 19: 39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마운드에 오른 한화 투수 윤규진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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