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위너가 아이들과 첫 만남을 가졌다.
23일 방송된 JTBC '반달친구'에서 위너가 10명의 아이들과 처음 만나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위너 멤버들은 아이들과의 첫 만남에 앞서 배꼽인사를 연습했고 어린이집으로 오는 아이들에게 배꼽인사를 했다.
위너와 아이들의 만남은 어색했고 위너가 아이들에게 먹을 것과 장난감을 가져다 줬지만 좋은 반응을 얻지 못했다. 하지만 위너는 아이들과 친해지려고 애썼다. /kangsj@osen.co.kr
[사진] JTBC '반달친구'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