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서유리, 제이킴 표 간장 맥주 먹고 뿜어 '대폭소'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6.04.23 23: 48

서유리가 낚시에 당했다. 가짜 맥주를 먹고 뿜고 말았다. 
푸드스타일리스트 제이킴은 23일 방송된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 광고용 맥주를 만들었다. 사이다에 간장을 넣고 머랭을 올린 가짜 맥주였다. 
그는 이를 서유리에게 먹였다. 아무것도 모르는 서유리는 전지현처럼 맥주를 마셔 달라는 부탁에 포즈를 취했다. 하지만 이내 맛을 보고 그대로 뿜어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했다. /comet568@osen.co.kr

[사진] '마리텔'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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