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경남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16'(총상금 5억 원,우승상금 1억 원)' 3라운드 경기에서 박성현이 티샷을 하고 공을 바라보고 있다. /eastsea@osen.co.kr
티샷하는 박성현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4.24 13: 18
Sports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