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경남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16'(총상금 5억 원,우승상금 1억 원)' 3라운드 경기, 이소영이 파3 2번홀에서 아이언 티샷을 구사하고 있다. /eastsea@osen.co.kr
이소영,'긴머리 휘날리며 티샷'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4.24 15: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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