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민,'빠른 발로 선제 득점'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04.24 17: 28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무사 만루에서 두산 오재일의 땅볼때 홈을 밟은 3루주자 허경민이 세이프를 확인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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