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 물세례 당하는 박성현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4.24 17: 33

박성현이 시즌 3승을 달성했다.
24일 오전 경남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16'(총상금 5억 원,우승상금 1억 원)'에서 박성현(넵스)이 8언더파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박성현이 우승을 퍼팅을 넣고 동료들의 우승 축하 물 세례를 받고 있다. /eastsea@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