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수창,'계속되는 위기'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04.24 17: 39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1사 1,3루에서 두산 박건우에게 우중간을 가르는 적시 2루타를 허용한 한화 심수창이 아쉬워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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