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시상식은 언제나 긴장감 가득'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4.24 17: 47

박성현이 시즌 3승을 달성했다.
24일 오전 경남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16'(총상금 5억 원,우승상금 1억 원)'에서 박성현(넵스)이 8언더파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시상식에 앞서 박성현이 카트를 타고 입장하고 있다.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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