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엔페라컵'이 24일 강원도 인제군에 위치한 인제스피디움에서 개막전이 열렸다.
엔페라 GT-300 우승을 차지한 유승현이 샴페인 세례를 받고 있다. / youngrae@osen.co.kr
엔페라 GT-300 1위 유승현,'승자의 여유'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04.24 18: 22
인기기사
-
블랙핑크 제니,'파격 란제리룩으로 시선 집중'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
켄달 제너..아찔 레드 시스루룩 시선 올킬'
-
엘리너 반스,'아찔한 블랙 망사 드레스'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Sports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