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페인 세례받는 엔페라 GT-300 1위 유승현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04.24 18: 26

'2016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엔페라컵'이 24일 강원도 인제군에 위치한 인제스피디움에서 개막전이 열렸다.
엔페라 GT-300 1위를 차지한 1위 유승현이 샴페인 세례를 받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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