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훈,'만루 위기 막으러 나왔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04.24 19: 37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 만루에서 두산 정재훈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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