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내야수비 든든하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4.25 06: 52

25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에 위치한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MLB)' 워싱턴 내셔널스와 미네소타 트윈스의 경기,5회말 워싱턴 선두타자 덴 데커의 내야안타 타구에 맞은 미네소타 더피의 부상교체때 박병호가 내야수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박병호(30, 미네소타 트윈스)는 이날 경기에서 메이저리그 진출 후 처음으로 4번타자로 나선다./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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