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너무 무리하지 말자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4.25 06: 57

25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에 위치한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MLB)' 워싱턴 내셔널스와 미네소타 트윈스의 경기,6회말 무사 1루 워싱턴 타일러의 내야안타때 미네소타 박병호 1루수가 팔을 벌리고 있다.
박병호(30, 미네소타 트윈스)는 이날 경기에서 메이저리그 진출 후 처음으로 4번타자로 나선다./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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