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하이시 연장 16회 끝내기 솔로포'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4.25 08: 38

25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에 위치한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MLB)' 워싱턴 내셔널스와 미네소타 트윈스의 경기,연장 16회말 워싱턴 선두타자 하이시가 끝내기 솔로홈런을 날리고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박병호(30, 미네소타 트윈스)는 이날 경기에서 메이저리그 진출 후 처음으로 4번타자로 나섰다./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