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연장 끝내기 패배 너무 아쉽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4.25 08: 39

25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에 위치한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MLB)' 워싱턴 내셔널스와 미네소타 트윈스의 경기,연장 16회말 워싱턴 선두타자 하이시의 끝내기 솔로홈런 때 박병호가 아쉬워하고 있다.
박병호(30, 미네소타 트윈스)는 이날 경기에서 메이저리그 진출 후 처음으로 4번타자로 나섰다 교체됐다./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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