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이핑크 측이 멤버 초롱의 악플에 대해 고소를 추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에이핑크 소속사 플랜에이 측은 25일 OSEN에 "지난 해부터 악플에 대한 고소를 준비 중이었는데, 이번에 초롱 건을 추가해서 진행하고 있다"라며 "이번주 내로 고소장을 발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플랜에이 측은 지난 해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당사 및 소속 아티스트를 향한 근거 없는 허위사실 유포, 음해의 의도가 담긴 합성 사진 제작 및 게재, 무분별한 성적 발언으로 명예를 실추시키는 등의 행태에 대해 강력하게 법적 조치할 것임을 공지한 바 있다. / jsy90110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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