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가 출신 배우 박수진이 파리 여행 중 근황을 알렸다.
박수진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에펠탑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수진은 스카프를 두텁게 두르고 부드러운 눈빛으로 파리 시내를 내려다보고 있다. 박수진 뒤로는 프랑스의 랜드마크인 에펠탑이 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은 “사진은 누가 찍어줬을까~”, “분위기 갑!” 등의 반응을 남겼다. /sungruon@osen.co.kr
[사진] 박수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