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유기2' 막내 안재현이 밤을 새는 집념을 보이며 미션을 기다렸다.
26일 온라인으로 공개된 tvNgo '신서유기2' 6화에서는 '말을 찾아라!'미션을 수행하는 멤버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안재현은 밤을 꼴딱 새며 나영석 PD의 미션 문자를 기다렸다. 1등을 하고 싶은 마음에 잠도 자지 않고 미션을 위해 샤워까지 모두 마치는 집념을 보인 것.
그는 날이 밝아 PD에게 미션 문자가 오자 멤버들에게 모두 알리며 쏜살같이 말과 사진을 찍어와 나영석 PD를 놀라게 했다. /sjy0401@osen.co.kr
[사진] '신서유기2' 화면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