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정우성, '개념 미남'의 조각 외모
OSEN 허정윤 기자
발행 2016.04.26 14: 24

배우 정우성이 근황을 전했다.
정우성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 정우성은 시원하게 넘긴 포마드 머리에 빛나는 눈동자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날렵한 콧대와 턱선이 보는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정우성 뒤로는 유엔난민기구의 홈페이지 주소와 깃발이 보인다. 정우성은 현재 전 세계에 11명 뿐인 유엔난민기구의 친선대사로 활동 중이다.

이를 본 네티즌은 "남자가 봐도 최고의 남자", "은근 셀카 좋아하시는 듯" 등의 반응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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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우성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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