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투수 류제국이 알러지 증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대신 최성훈이 1군 엔트리에 등록됐다.
양상문 감독은 2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리는 삼성과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류제국은 알러지 증세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상태가 심각한 건 아니다. 왜 그런지 진단해봐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체 선발 자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나 2군 투수 가운데 후보를 찾을 계획이다. 한편 류제국은 올 시즌 4차례 마운드에 올라 1승 3패를 기록했다. 평균 자책점은 5.79. /what@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