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소리 "타이트한 라텍스 의상, 몸매 유지 힘들었다"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6.04.26 17: 24

그룹 코코소리가 비밀 멤버인 '투투'를 깜짝 공개했다. 
코코소리는 26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대V홀에서는 코코소리의 두번째 싱글 '절묘해'의 쇼케이스에서 신곡 '절묘해'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날 코코소리는 지난 '다크서클' 활동 중 힘들었던 점을 묻는 질문에 "지난 번에는 쿠도 아츠코가 만든 라텍스 의상을 입었었는데 너무 타이트해서 몸매 유지하는 것도 힘들었다"라며 "밥 먹을 때 한 숟가락이라도 더 먹으면 너무 힘들었다"고 답했다. 

이어 이들은 "이번에는 영국에서 만든 의상이다. 지난 번보다 확실히 편해서 좋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 jsy901104@osen.co.kr
[사진] 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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