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 연속안타에 허탈한 니퍼트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4.26 19: 32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2회초 2사 1루에서 두산 니퍼트가 SK 김강민에 중전 안타를 허용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