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8회초 삼성 중간계투 김동호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eastsea@osen.co.kr
김동호,'날카로운 눈빛'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4.26 20: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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