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저녁 서울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진행된 tvN 드라마 ‘피리부는 사나이’의 종방연을 참석하기 위해 배우 신하균이 입장하고 있다. / rumi@osen.co.kr
신하균,'스냅백 뒤집어쓰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4.26 20: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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