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아프리카 출신 아이를 입양하게 될까?
26일(현지 시각) 야후 보도에 따르면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우상인 마돈나처럼 아프리카 말라위에서 아이를 입양하고자 했다. 복잡한 절차에도 딸을 얻길 원한다는 것.
하지만 다른 매체 가십 캅은 측근의 말을 빌려 이는 사실이 아니라고 보도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두 아들 션과 제이든을 키우며 새로운 아이를 입양할 계획이 없다고 했다"고 강조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2004년 제이슨 알렌과 결혼했다가 55시간 만에 이혼했다. 2007년에는 케빈 페더라인과 3년간의 결혼 생활을 정리했고 이후 제이슨 트래윅과 약혼했지만 2013년 또다시 파혼했다.
그는 두 아들을 낳아 기르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영화 스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