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기 주인공 사노,'시원한 물세례'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4.27 12: 10

27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 필드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경기, 9회말 끝내기 안타를 날린 사노가 동료들의 물세례를 받고 있다.
박병호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경기서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이틀 연속 1루수로 나왔던 박병호는 지명타자로 돌아갔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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