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 D-100,'선전 다짐'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04.27 14: 22

제31회 리우올림픽대회 D-100 미디어데이가 27일 오후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 챔피언 하우스에서 열렸다.
최종삼 촌장, 김정행, 강영중 대한체육회장, 조영호 사무총장, 문형철(양궁), 서정복(유도), 윤창선(체조), 임영철(핸드볼), 박상순(사격) 등 대표팀 지도자들과 진종오(사격), 김지연(펜싱), 이대훈(태권도), 김현우(레슬링), 김온아(핸드볼), 기보배, 김우진(이상 양궁), 곽동한(유도), 유원철(체조), 한혜령(하키) 등 선수들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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