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돔과 야구 여신 최희, 그리고 신형 말리부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6.04.27 14: 35

 쉐보레가 27일 서울 고척동 스카이돔에서 중형 세단 말리부(Malibu) 출시 행사를 열고 신차의 내외관을 공개했다. 고척 스카이돔에서 처음하는 자동차 출시행사이니 만큼 행사 사회도 야구 여신 최희 아나운서가 맡았다. 
최희 아나운서는 내친김에 신형 말리부 모델로 나서 포즈도 잡았다. 왼쪽은 제임스김 한국지엠 사장. /100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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