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비로 우천연기된 한화-KIA전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04.27 17: 32

반가운 봄비로 한숨 돌렸다.
27일 오후 6시30분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시즌 2차전 대결이 우천 연기됐다. 한화는 3번째, KIA는 4번째 우천 연기. 이날 연기된 경기는 추후 일정을 통해 재편성된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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