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륨을높여요’ 새 DJ 조윤희, 5월 9일 첫 방송 확정

 배우 조윤희가 유인나의 뒤를 이어 ‘볼륨을 높여요’를 진행한다. 첫 방송 날짜는 5월 9일로 확정됐다.

27일 방송계에 따르면 조윤희가 KBS coolFM ‘볼륨을 높여요’의 DJ를 맡게 됐다. KBS 측의 제안으로 캐스팅이 이뤄졌으며, 첫 방송 날짜는 5월 9일로 정해졌다.

현재는 배우 유인나가 DJ를 맡아 청취자들과 소통하고 있는 중. 조윤희가 유인나에 이어 어떤 매력으로 청취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조윤희는 최근 tvN 드라마 ‘피리 부는 사나이’에서 여명하 역을 맡아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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