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함'이 묻어 나오는 김정민 해설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16.04.27 19: 51

27일 오후 서울 상암 '서울 OGN e스포츠 전용경기장'서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슈퍼리그 2016 시즌2' B조 템페스트와 TNL의 경기가 열렸다. 
지난 25일 MVP블랙과 로망 개막전에 이어 템페스트와 TNL이 28일 대회 2일차 일정을 치르고 있다. 김정민 해설위원이 진지하게 두 팀 밴픽 과정을 지켜보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지난 히어로즈 슈퍼리그 2016 시즌1과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글로벌 서킷 2016 스프링 챔피언십에서 단 한번의 패배도 없이 우승을 달성한 MVP 블랙, 기가바이트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파워리그에서 준우승하며 시드를 확보한 TNL 등 2팀과 더해 치열한 오픈 예선을 통과한 6개의 팀들이 가세해 총 8개 팀들이 우승컵을 놓고 승부를 벌인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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