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차게 볼 뿌리는 호세 베리오스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6.04.28 10: 16

28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 필드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경기, 2회초 미네소타 영건 호세 베리오스가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박병호는 이날 마우어(1루수), 미겔 사노(3루수)에 이어 5번 타순에 배치되며 중심타선에 들어갔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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