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굿와이프’ 윤계상, 매력만점 ‘독신남’으로 변신

 배우 윤계상이 tvN 새 드라마 ‘굿와이프’ 첫 촬영에 임했다.

사람 엔터테이먼트는 28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특종입니다. #윤계상 배우가 #tvN #굿와이프 #첫 촬영 을 했다는 사실!”이라는 말과 함께 윤계상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윤계상은 팬들을 위해 준비한 떡 선물을 들고 부드러운 미소를 지어 보였다. 사람 엔터테이먼트는 이어 “매력적인 #독신남 #로펌대표 #서중원으로 변신한 #윤계상 배우가 열일하는 #스테프를 위해서 맛있는 #떡을 준비했답니다”라는 말을 덧붙였다.

윤계상이 출연하는 ‘굿와이프’는 7월 8일 첫 전파를 탈 예정이다. /sungruon@osen.co.kr

[사진] 사람 엔터테이먼트 공식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