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옴므 이현 "B형 독감에 결막염, 지금은 완쾌"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6.04.28 15: 11

옴므 이현이 건강해진 몸 상태를 알렸다. 
28일 오후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 옴므가 게스트로 나온 가운데 이창민은 "원래 이전에 출연하려고 했는데 이현이 유행하는 건 다 한다. 독감에 결막염까지 걸렸었다"고 말했다. 
 

이현은 "지금은 괜찮다. B형 독감 조심하시라"고 인사했따. DJ컬투는 "조금 떨어져 앉아라"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comet568@osen.co.kr
[사진] '컬투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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